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탄 3용사 (문단 편집) == 가사 == >一 >廟行鎭(びようこうちん)の敵の陣 >我の友隊(ゆうたい)すでに攻む >折から凍る如月(きさらぎ)の >二十二日の午前五時 > >묘행진의 적진 >우리 부대는 이미 공격중 >때는 얼어붙는 2월의 >22일 오전 5시 > >二 >命令下る正面に >開け步兵の突擊路 >待ちかねたりと工兵の >誰か後(おくれ)をとるべきや > >내려온 명령은 정면에 >열어라 보병의 돌파로 >기다렸다는듯 공병의 >누가 뒤쳐지겠냐는 (외침) > >三 >中にも進む一組の >江下 北川 作江たち >凛たる心かねてより >思うことこそ一つなれ > >그 중 앞서 나아가는 한 조 >에시타, 키타가와, 사쿠에 >늠름한 마음 처음부터 >생각하는 바 하나 되었다 > >四 >我等が上に戴(いただく)くは >天皇陛下の大御稜歲 >後に負うは國民の >意志に代われる重き任(にん) > >우리들이 하사받은 것은 >천황폐하의 대위광 >뒤에 짊어진 것은 국민들의 >의지를 대신한 무서운 임무 > >五 >いざ此の時ぞ堂々と >父祖の歷史に鍛えたる >鐵より剛(かた)き「忠勇」の >日本男子を顯(あらわ)すは > >자 이 때야말로 당당히 >조상의 역사에 단련된 >철보다 단단한 '충용'의 >일본 남아의 나타내야 한다 > >六 >大地を蹴りて走り行く >顔に決死の微笑あり >他の戰友に遺(のこ)せるも >輕(かろ)く「さらば」と唯一語 > >대지를 박차며 달려나가는 >얼굴에 결사의 미소 띄고 >다른 전우들에게 남기는 것도 >가벼운 "안녕" 오직 한마디 > >七 >時なきままに点火して >抱(いだ)き合いたる破壞筒(はかいとう) >鐵條網に到り着き >我が身もろとも前に投ぐ > >시간이 부족한 채로 점화하고 >함께 안아든 파괴통 >철조망에 다다라 >내 몸과 함께 앞으로 던진다 > >八 >轟然おこる爆音に >やがて開ける突擊路 >今わが隊は荒海の >潮(うしお)の如く踊り入る > >요란히 울리는 폭음에 >드디어 열리는 돌파로 >지금 우리 부대는 거친 바다의 >파도와 같이 뛰어들어간다 > >九 >ああ江南の梅ならで >裂けて散る身を花と成し >仁義の軍に捧げたる >國の精華の三勇士 > >아아 강남의 매실이라면 >찢어지는 몸을 꽃으로 이루어 >인의의 군에 바치는 >나라의 정수 삼용사 > >十 >忠魂淸き香を傳え >長く天下を勵ましむ >壯烈無比の三勇士 >光る名譽の三勇士 > >충혼 맑은 향기를 전하며 >길이 천하를 격려하는 >장렬 비견될 데 없는 삼용사 >빛나는 명예의 삼용사 [[http://gmmk11.tistory.com/3393|참고]] [[분류:일본의 군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